AI 시대에 느껴지는 다양한 고민
정말 chat gpt 가 처음 나왔을때만 하더라도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몰랐고 그냥 우리나라 심심이 정도로만 생각했던것 같다. 본견적으로 한번 이용해볼까 했던 시점은 gpt 3.5 에서 빙 에서 4.0 버전을 제공해준 시점이였던것 같고 뭔가 많은 시도를 해봤던것 같다 머리로만 생각했던 부분이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그당시때는 구글 재미나이는 너무 별로인지라 사용을 안했던것 같고 재미나이 어드밴스가 나올시점에 몇달 유료로 구독을 했던것 같다. 다만 입출력 제한 때문에 불편함이 컸었는데 그러다 알게 된게 버텍스 AI 구글 AI스튜디오 였던것 같다. 아직 클로드라던지 기타 AI는 이용한적이 없지만 정말 처음 접한 23년도와 24년 , 그리고 올해는 완전 다른것 같다. 뭐랄까 물론 묻는 질문 방식 프롬프트 부분에 대한 고도화도 있겠지만 이제는 어지간한 내가 생각한 부분을 모두 만들수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 말이다.
다만 다른 한편으로는 드는 고민은 이것이다. 내가 한다면 남들도 할수 있는것이고 더 뛰어난 사람도 많을것이고. 즉 모든 부분이 상향 평준화 되었을때는 더 뛰어나지 않으면 결국 도태될것이기 때문에 약간 기대반 설렘반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스친다.